"미래에서 기다릴게."
"응, 금방 갈게. 뛰어갈게."
-시간을 달리는 소녀
미라클모닝 5:00 목표였으나 5: 30 기상.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아침 업데이트도 하고 멍때리기도 하고 오늘 아침엔 참 수많은 상념들이 가득했고
명상들으면서 출근했다.
나야. 내가 열심히 달려갈게.
오늘부터 다시 시작!
나는 지금 스타트 지점에 다시 섰어.
뒤돌아 보지 않을 꺼야. 할 수 있어! 힘내!
화이팅!!
오늘 하늘... 영화같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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