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 144일차] 두렵고 불안할 땐 나비 포옹법
심호흡해. 눈감아.
스스로 통제가 안 될 땐
이렇게 양팔을 엑스자로 교차해서
양쪽 어깨를 번갈아서 토닥여줘.
이러면 격했던 감정이 좀 진정될거야.
사이코지만 괜찮아 中
두렵고 불안할 땐 나비 포옹법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괴로운 장면이 떠오를 때
스스로를 토닥거려주는 나비 포옹법을 해보자.
양팔을 X자로 교차한 뒤, 각각 반대쪽 어깨에 올린다.
눈을 살며시 감고 호흡을 깊게 하여 양 손바닥으로 어깨를 번갈아 두드린다.
마치 나비가 날갯짓을 하듯이
10~ 15번 정도 두드린다.
108배를 하고 명상을 하며 다스려 온 나름의 평온한 마음에...
분노가 올라오기 시작하니... 원래의 평화로운 나로 돌아가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그 파편들에 어쩔 줄을 모르는 내 마음...
그 찌끄기가 남아 평화로웠던 나의 시간은 삽시간에 엉망이 되어 갔다.
되돌아가야 해! 되돌아가야 해!
그러다 생각나서 인터넷을 뒤져 찾아내었다.
넌 정말 대단해! 잘했어! 잘하고 있어!
이만큼 성장한 네 모습을 봐.
니거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그거 봐 너의 에너지를 분노에 소비하니까 네 몸이 힘들잖아.
지나온 어두운 숲길은 돌아 보지 마.
지금 네가 닦아 온 새 길을 봐. 잘 걸어갈 수 있어.
이제 네가 걷는데로 네가 하고자 하는 데로 뭐든지 할 수 있어!
까짓거, 그거 별거 아니었자나?
가치가 없는 일에 나를 소비하지 말자.
내가 나를 안아주고 토닥여 주는 거...
나를 위한 최고의 위로! 최고의 찬사는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다!~
오늘의 카탈로그에서 고른 것은....
"그럼에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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