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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동백동 맛집] 정통집, 돼지김치구이 전문 용인 동백동 이마트 뒷편에 햇님달님이랑 저녁먹을 곳을 찾다가... 메뉴로 늘 아웅다웅 하면서도 결정장애까지 있는 우리들~ 햇님이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다. 그래. 20대가 추천한 곳이니 가보자공~ ㅋㅋ 꼬기도 먹고 싶고~ 술도 한잔 하고 싶고~ 그런 날 추천 하고 싶네요~ 오~ 일단 이름이 맘에 들었어요~ 뭔가 메뉴 많지 않고 한가지만 파는 곳일꺼 같은 너낌적인 너낌~ 이 자리는 예전에 전집이었던거 같은데 그때도 엄청 바글 바글 했었는데 뭔가 명당인 듯~ 우린 왜 문앞에 앉은 걸까~ 코땡땡으로 민감한 요즘 ... 들어 오는 사람들 다 한번씩 눈 마주치는 자리~~~~~~ 건강한 식재료를 고집하는 정통집 정직을 지켜 갑니다. - 정통집 인. 요렇게 벽에 적혀 있어요 역시 생각했던 데로 메뉴가 많지 않아요. 이.. 2021. 8. 9. 17:59
[108배 67일차]끌어당김의 법칙 [108배 67일차]끌어당김의 법칙 -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삶의 모든 것이 당신 앞에 제시된다! - 원하는 것이 당신 앞에 보인다면 당신은 그것과 똑같은 주파수대에 있다! - 삶의 카탈로그 안에는 좋아하지 않는 것들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기분 나쁜 감정을 내보냄으로써 그것을 선택하는 결과가 되지 않도록 하라. - 좋아하지 않는 것은 외면하고 그쪽에는 어떤 감정도 주지 마라. 대신 당신이 좋아하는 것이 보일 때 '네.'라고 말하라. - 끌어당김의 법칙은 당신의 감정에만 반응한다! 오로지 당신이 무엇을 주는지만이 중요하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당신이다. - 당신은 현재 충분히 훌륭한 사람이다. 옳지 않은 일을 했다고 느낀다면 끌어당김의 법칙에서는 당신이 그것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으로 잘못이 면죄.. 2021. 8. 9. 09:28
[108배 66일차]방황한다고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108배 66일차]방황한다고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그 어떤 길도 수많은 길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너는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이 하나의 길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그 길을 걷다가 그것을 따를 수 없다고 느끼면 어떤 상황이든 그 길에 머물지 말아야 한다. 마음이 그렇게 하라고 한다면 그 길을 버리는 것은 너 자신에게나 다른 이에게나 전혀 무례한 일이 아니다. 스스로에게 이 한가지를 물어보라. '이 길에 마음이 담겨 있는가?' 마음이 담겨 있다면 그 길을 좋은 길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길은 무의미한 길이다. 마음이 담긴 길을 걷는다면 그 길은 즐거운 여행길이 되어 너는 그 길과 하나가 될 것이다. 마음이 담겨있지 않은 길을 걷는다면 그 길은 즐거운 여행길이 되어 너는 그 길과.. 2021. 8. 8. 23:39
[108배 63일차] 삶은,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순간 시작된다. [108배 63일차] 삶은,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순간 시작된다. '마음이 원하는 길을 두려움 없이 걸어가라'. 삶의 다음 단계로 들어가기 전에 통과의례의 시간을 갖는 것이 비전 탐구이다. '위대한 신비'가 자신에게 삶의 이유와 목적을 알려줄 때까지 잠시 세상과 단절하고 오직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그것을 통해 자신이 나아갈 길에 대한 확신을 발견할 수 있다. 지금 내가 욕망하는 것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인지 아는 일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지금의 삶에 갈등하고 문제를 느낀다면, 길이 보이지 않거나 새로운 방향이 필요하다면, 혹은 성장통을 겪고 있다면, 그때가 비전 탐구 여행을 떠나야 할 시기이다. 삶은,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순간 시작된다. 과거의 나와 작별하고 새로운 나를 만나는 일, 안전지.. 2021. 8. 5. 09:37
[108배 62일차]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다. [108배 62일차]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다.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류시화 요즘 기분이 좀처럼 좋아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심하게 나쁜 것도 아니지만...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인데 그게 쉽지 않다. 심지어 퇴근길에 코너를 돌다가 타이어가 찢어지고 휠에도 흠집이 났다. 얼른 공터에 차를 세우고, 고민을 했다. 분명히 예전 같으면 당장 달려와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어딘가에 전화를 했을거다. 물론 어딘가에 전화를 하긴 했다. 평소에 하던 그곳 말고 다른 곳. 너무 침착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진정하고 타이어 사진 몇 장을 찍어서 보내드렸더니 찢어진 강도에 비해 깊이감은 괜찮으니.. 2021. 8. 4. 09:08
주민등록증 인터넷 재발급 받는 방법, 정부24로 간편하게! 주민등록증 인터넷 재발급 받는 방법, 정부24로 간편하게! 지갑을 잃어버리고 신분증은 돌아오지 않을까? 라는 기대로 버텨 보았지만 ... 바이 짜이 찌엔. 혹시나 하고 봤더니 인터넷 재발급이 가능하네요. 신분증 사진이 워낙 오래되기도 했었고 마음에도 안들었는데 잘된거라고 스스로~ ㅋㅋ https://www.gov.kr/portal/main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 | 민원안내 및 신청 | 민원24 | 정부24 접속량이 많아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잠시 후 다시 접속해주세요 www.gov.kr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은 1. 인터넷 발급 2. 방문 신청 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부러 시간을 낼 필요없이 간단하게 신청후 찾으러 가면 되니까 저는 인터넷 발급에 대해 설명 드릴께요~ 정부24 https://www.g.. 2021. 8. 4. 08:42
[108배 61일차]미래에서 기다릴께. "미래에서 기다릴게." "응, 금방 갈게. 뛰어갈게." -시간을 달리는 소녀 미라클모닝 5:00 목표였으나 5: 30 기상.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아침 업데이트도 하고 멍때리기도 하고 오늘 아침엔 참 수많은 상념들이 가득했고 명상들으면서 출근했다. 나야. 내가 열심히 달려갈게. 오늘부터 다시 시작! 나는 지금 스타트 지점에 다시 섰어. 뒤돌아 보지 않을 꺼야. 할 수 있어! 힘내! 화이팅!! 오늘 하늘... 영화같다. 스마일~~~~~~ 2021. 8. 3. 08:48
[108배 60일차]넌 네가 믿는 것보다 더 용감해! [108배 60일차]넌 네가 믿는 것보다 더 용감해! 이걸 기억하겠다고 약속해줘. 넌 네가 믿는 것보다 더 용감하며, 보기보다 강하고, 네 생각보다 더 똑똑하다는 걸. -곰돌이푸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인증을 꼭 하겠다는 나와의 약속이었는데... 휴가동안 하지를 못했다. 그래도 나야. 108배는 빠지지 않고 했다. 시간이 엉망이었지만 포기하지 않아서 잘했다. 토닥토닥. 코로나때문에 밤엔 특히나 어딜가기가 힘들다. 휴가를 1일씩 나눠서 쉬기로 했다. 이건 정말 잘 한듯.... 이번주는 금요일! 일단 밤부터 설레니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혼술도전! 이날은 정말 여름답지 않게 날씨가 너무 좋았다. 의자에 다리올리고 아주 편안하게~ ㅋㅋ 앞으로 자주 혼술해야지~ 오후 6시 10분 도착. 주변 산책하면서 달전망대아래 .. 2021. 8. 2. 09:45
[108배 56일차]눈이 녹으면 봄이 된다. [108배 56일차]눈이 녹으면 봄이 된다. 눈이 녹으면 뭐가 되냐고 선생님이 물으셨다. 다들 물이 된다고 했다. 소년은 봄이 된다고 했다. 집 도착 새벽 3시 30분 새벽 4시 30분이 되어서야 잠이 들었다. 운전을 오래해서 되게 힘들었지만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또 힘들었다. 그러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좋은 밤이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목요일이어서 감사합니다. 내일 휴가를 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루만큼 더 성장하는 나 감사합니다. 2021. 7. 29. 09:03
[108배 55일차]당신이 누리는 축복을 세어 보라. [108배 55일차]당신이 누리는 축복을 세어 보라. 어제는 왕복 5km를 걸어 상호대차 신청한 책을 찾으러 다녀 왔다. 책을 소장하는 것도 좋지만 도서관의 책냄새와 엄청난 양의 자료실 책꽂이에서 읽고 싶은 책을 꺼내는 기쁨이 정말 큰 행복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제 빌려온 책은 '시크릿'의 저자 론다번의 '매직'이다. 감사일기를 열심히 쓰고 있고 그로 인한 인생의 마법같은 일들을 겪고 있는 지금 나에게 이 책은 첫페이지부터 미소가 떠나지 않게 해주었다. 28일간의 마법의 실천을 오늘부터 1일로 스타트 할 것이다. 마법의 실천 제 1번 당신이 누리는 축복을 세어본다. 1. 아침에 우선 당신 삶에서 감사하게 여기는 축복 열가지를 목록으로 만든다. 2. 각 축복마다 왜 감사하게 여기는지 이유를 적는다.. 2021. 7. 28. 09:19
[108배 54일차]어제까지의 당신에게 이별을 고하라. [108배 54일차]어제까지의 당신에게 이별을 고하라. 한가해지면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하는 생각은 좋아하는 일에 대한 실례다. 어제까지의 당신에게 이별을 고하라 - 나카타니 아키히로 오늘 새벽에는 출근 전 일출을 보러 가려고 했다. 2시 50분 일어나서 108배를 하고 씻어야 3시 30분에는 나갈 수 있을 거 같았는데... 물론 그 시간에 맞춰서 일어났다. 어떤 꿈과 함께... 고민을 했다. 꿈을 잘 꾸지 않는 내가 오랜만에 꾼 꿈이 뭔가 재난 상황을 알리는 듯... 심장이 벌렁 거렸기 때문에... 왠지 운전을 하면 안 될 것 같았기 때문에... 일출 보러 가기를 포기했다. 엄마가 꾸는 꿈이 워낙 잘 맞아서 아빠는 엄마가 조심하라고 하는 날이면 출장일도 조정을 하셨었는데... 난 내 꿈이 늘 개꿈이라고.. 2021. 7. 27. 09:20
[용인 처인구 맛집] 고향보리밥집 [용인 처인구 유림동 맛집] 꿀맛나는 밥 '고향보리밥' 지나다니면서 볼때마다 왠지 저기 맛있을꺼 같아~ 어 로프 슬라이스랑 정말 가까운 곳. 이 날은 점심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도 가게 되었어요. 신선한 웰빙 재료만을 사용하여 정성으로 만든다고 하니 알았을 때 가봐야함!!! 귀여운 기와집. 아담하고 정갈한 느낌이 들어 지난번에 가보고 싶었으나 햇님,달님이들이 보리밥 소리만 들어도 절레 절레 해서 못갔었어요~ 촌넘들 ㅋㅋ 문여는 시간 am 10:30 문닫는 시간 pm 21:00 마지막 주문 pm 20:30 ----------------------------- 브레이크 타임 15:00 ~ 16 : 30 매주 월요일 쉽니다!!!!!! 자동문인데 자꾸 열려서 움직이지 않고 한참 서 있었어.. 2021. 7. 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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