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 53일차]답은 그대들이 찾아라
신은 여전히 듣고 있지 않다고 투덜대기에...
기억을 지운 신의 뜻이 있겠지... 넘겨 짚기에...
늘 듣고 있었다. 죽음을 탄원하기에
기회도 줬다.
기억을 지운적 없다.
스스로 지운것이지.
신은 그저 질문하는 자일뿐
운명은 내가 던지는 질문이다.
답은 그대들이 찾아라.
드라마 '도깨비'中
인생의 해답은 내가 찾는 것.
나는 지금 그 길에 서 있다.
갈림길이 나오면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도 내 몫.
후회도 내 몫.
어느 길이 가시 밭길일지 꽃길일지 모르지만 그 어느 길이라고
끝까지 가시밭길만 있을 지 꽃길만 있을진 가보지 않고는 모르는 것이니까.
그리고 그 길이 어떤 길이든 후회하지 않을 용기도 장착했으니까.
나는 간다~~~~ 씩씩하게~~~~^^
새로운 월요일아침 감사합니다.
뜨거운 커피한잔 내려 일기를 쓰는 지금 이 순간 감사합니다.
편안했던 주말 감사합니다.
2키로 빠져서 감사합니다.
매주 월요일 새로운 새맘으로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감사명상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항상 미소지으며 기쁨의 말을 한다.
나는 꼭 필요한 말만 한다.
나는 누구에게든 솔직하게 말한다.
나는 어느 자리든 겸손의 말을 한다.
나는 모든 이에게 희망의 말을 한다.
나는 좋은 말만 합니다.
나는 항상 긍정적인 말을 합니다.
나는 언제나 부드럽고 자상한 말을 합니다.
나는 어떤 상황이든 여유로운 말투로 말을 합니다.
나는 매순간 사랑의 말을 합니다.
아침에 들은 명상의 내용...
오늘 하루도 감사가 감사를 낳는 감사로 충만한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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