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 52일차]'그냥 그런 하루'말고, '소중한 하루'
감사일기를 쓰면 좋은 점
1. 감사 일기를 쓰면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얻게 됩니다.
2. 감사 일기를 쓰면
마음의 여유가 생겨 한결 부드러운 사람이 됩니다.
3. 감사 일기를 쓰면
감사할 일이 자꾸, 자꾸 생겨나게 됩니다.
4. 감사 일기를 쓰면
'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5. 감사일기를 쓰면
'그냥 그런 하루'가 아니라 '소중한 하루'가 됩니다.
자꾸, 감사 _ 김수영
주말엔 천천히 길게~ 집중하면서 하는 108배가 좋다.
정목스님의 편안한 목소리는 급하고 잡념이 많은 내 마음을 토닥 토닥 해주는 것 같다.
어제보단 바람이 부는 일요일 감사합니다.
마음의 평온을 찾아가는 나 감사합니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들 감사합니다.
알아차림 감사합니다.
나의 공간 감사합니다.
휴가계획 감사합니다.
햇님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착한 햇님이 감사합니다.
의외의 손재주를 발견한 달님 감사합니다.
잘하지 않아도 좋아 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이들의 기쁨에 울컥 감동받는 나 감사합니다.
같이하는 시간이 기대되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가 감사를 부르고 감사로 충만한 하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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